올 시즌 내내 착실하게 못본게 맘에 걸렸다.
하지만 승리를 했고 썩~ 맘에 드는 성적으로 가을 야구를 시작했다.
6시경기라 난 5시에 퇴근을 해서 맥주와 안주거리를 사서 일찍 집에 들어 갔다.
송승준~
올림픽에서도 멋진 모습보여줬고 후반기에도 인상적이라 크게 걱정안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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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 인간의 방심이란 참 무섭더라.
다행히 3회에서 울컥하고 티비를 꺼버렸기 망정이지.. 하마터먼..........
오늘도 6시에 야구는 시작 한다.
일찍 퇴근할 정도로 기대하지는 않는다.
웬만하면 끝까지 보고 싶으니 우르르르 무너지지만 말아라..
선발 손민한!!! 잘 부탁한다.